文學과 藝術의 뜰 거리에서 링에서 - '주먹이 운다' 주니우 2008. 7. 17. 22:43 흥미진진하면서 잔잔한, 그리고 잔혹한 영화. 마지막 두 사나이의 결투에 어느 쪽 편을 들어야 할지 갈등하면서 봤다. 도저히 어찌할 수 없어 보이는 밑바닥 인생, 두 남자의 피만큼이나 진한 감동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영화.(미디어몹 : 2006/07/03) 태그+ 하늬 2006-07-03 18:42 추천 0 | 리플 1 | 삭제 음악도 좋고.. 류승범 연기가 정말 많이 발전한 게 보인 영화였죠. 음유시인 2006-07-03 18:50 추천 0 | 삭제 그러게요~ 류승범 화장실에서 빵먹으면서 편지보는거 완전 감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랑콩떡과 각성한 이무기 '文學과 藝術의 뜰' Related Articles 좌파 민족주의라 불리는 경제학자 두 명 - '쾌도난마 한국경제' 국부에 관한 고찰 - 애덤 스미스 오호 재즈라~ - '스윙걸즈' 오호, 단편이라... - '강산무진'
음악도 좋고.. 류승범 연기가 정말 많이 발전한 게 보인 영화였죠.
그러게요~ 류승범 화장실에서 빵먹으면서 편지보는거 완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