巴蜀日记 시안에서 3일 주니우 2019. 7. 7. 21:24 시안은 며칠 돌아보고 돌아갈 관광지가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얼마간 머물고 싶은 곳이었다다행히 충칭에서 멀지 않으니 가족들 데리고 꼭 다시 와 봐야겠다삼성에서 반도체와 배터리 투자할 때 이런 것도 고려했는지 모르지만 항저우와 더불어 중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흔치 않은, 너무나 멋스럽고 고풍스러운 도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랑콩떡과 각성한 이무기 '巴蜀日记' Related Articles 미샤오췐(米小圈)의 만화성어 시나공 HSK 6급 해커스 HSK 6급 리장, 운남 소수민족과 차마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