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文學과 藝術의 뜰

죄와 악의 근원은... 무엇인가 - '곡성'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얘기하듯이, 단순한 이야기이 아니다.

최근 영화 중에서 이렇게 논란과 해석이 분분한 작품은 없지 않았을까.

 

아주 훌륭한 작품임은 틀림 없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도 뭔가 개운치 못해서

무턱대고 감탄하기도 쉽지 않다. 보지 않고서는 말을 할 수 없는 영화다.

 

아래 허지웅의 허지웅의 씨네21 칼럼을 붙여 놓았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