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文學과 藝術의 뜰

골 때리는 아이들 - '가슴 배구단'

 

 

저질 만화같은 이야기 흐름에 조금 억지스러운 훈계조의 내용으로

중간에 끊을 수도 있었는데 별 생각없이 멍하게 다 보았다.

 

주인공 아야세 하루카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한 번 본 적이 있는

이목구비 진한 전형적인 일본형 배우,,, 조금 이쁘게 꾸미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