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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과 藝術의 뜰

'쏜살'같이 날아가는 소리 - '최종병기 활'


쏴죽이고, 베어죽이는 액션영화의 대세 속에서
<활>을 가지고 액션을 만든다는 것 이외에 무언가 있겠어?라고 생각했으나

실재 보니까 액션으로서 활의 매력은 꽤 대단했다. 특히,
총은 너무 순식간이고 칼은 잔인한데 비해

화살을 당겼다가 놓기 전의 그 찰나는 보는 사람이 계속
긴장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



맬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라는 영화와 너무 비슷하다고 하는데,
사실 줄거리야 아주 새로울 것은 없지 않은가?? 병자호란이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