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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과 藝術의 뜰

코미디 같은 스릴러 - '라이프 오브 크라임'


<프렌즈>의 히로인 '제니퍼 애니스톤' 이 부유한 집안의 40대 중반 애엄마로 나오는 이 영화는, 

스릴러 장르의 외관을 갖고 있지만 은근 블랙 코미디의 향기도 풍기고 있는 작품이다.




센스있는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케이블 TV나 IPTV등에서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봐도 괜찮겠다.

무섭거나, 잔인하거나, 야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