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와 관련된 법 보다도 민사, 특히 기업간 법률 이슈나 계약관련된 지식을 좀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찾아본 책이었다.
법을 다룬 영화를 바탕으로 교양으로서의 법에 대해 조금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다만, 중고생이 읽어도 될 수준이라 원하는 수준의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니었다. 아울러 진보적인 저자 본인 생각과 주장이 좀 강한 편이라는 점도 좀 참고해 두면 좋겠다.
형사와 관련된 법 보다도 민사, 특히 기업간 법률 이슈나 계약관련된 지식을 좀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찾아본 책이었다.
법을 다룬 영화를 바탕으로 교양으로서의 법에 대해 조금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다만, 중고생이 읽어도 될 수준이라 원하는 수준의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니었다. 아울러 진보적인 저자 본인 생각과 주장이 좀 강한 편이라는 점도 좀 참고해 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