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wa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련으로 일궈진 겸손과 투명성 - 레이 달리오, '원칙' 자기개발서를 평소 싫어하는 이유는 내용이 너무 뻔하기 때문이다. 약간의 성공을 거둔 사람, 혹은 이 분야에 전문가(자기개발 전문가라니!!)라는 분들이 '리더십을 길러라', '목표를 맹렬히 달성하라' 같은 '이웃을 사랑하라', '착하게 살아라'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하나마나한 말들을 늘어놓는다고 느끼기 때문이었다. 내가 바라는 지혜는 뭔가 택하기 어려운 선택의 순간에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가 같은 것들이다. 40이 되고 보니, 그런 지혜를 얻는데 있어서 역사 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직장인으로서 혹은 사업 전략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기업사 혹은 전쟁사를 읽는 것이 도움도 되고 재미도 있었다. 몇년 전부터는 위대한 창업자 -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젠슨 황 - 의 자서전이나 크래프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