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과 藝術의 뜰 봄날은 간다 주니우 2008. 7. 17. 22:14 내가 어떻게 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었을까? 영화 보는 내내 추억과 죄책감과 자책 때문에 온 몸을 떨었다. 난 이정도 괴로운 걸로 충분하지 않아. (미디어몹 : 2006/02/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말랑콩떡과 각성한 이무기 '文學과 藝術의 뜰' Related Articles '눈부신 하루'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 '칼의 노래' '隣の トトロ' '렉서스와 올리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