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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과 藝術의 뜰

봄날은 간다




내가 어떻게 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었을까?


영화 보는 내내 추억과 죄책감과 자책 때문에 온 몸을 떨었다.

난 이정도 괴로운 걸로 충분하지 않아.

(미디어몹 :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