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과 藝術의 뜰 작은 사람들의 큰 용기 - '택시운전사' 주니우 2017. 8. 20. 08:51 광주를 빠져나와 순천에서 국수와 주먹밥을 먹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온을 되찾은 작은 소시민이 다시 전쟁터로 가는 큰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그 주먹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말랑콩떡과 각성한 이무기 저작자표시 '文學과 藝術의 뜰' Related Articles 나라의 운명의 그곳에 갇혔다 - '남한산성' 보이지 않는 연결된 끈 - '너의 이름은' 누가 용서와 구원을 말할 수 있는가 - '밀양' 황홀한 마법 - '라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