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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과 藝術의 뜰

작은 사람들의 큰 용기 - '택시운전사'

 


광주를 빠져나와 순천에서 국수와 주먹밥을 먹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온을 되찾은 작은 소시민이 다시 전쟁터로 가는 큰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그 주먹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