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과 藝術의 뜰 누가 용서와 구원을 말할 수 있는가 - '밀양' 주니우 2017. 8. 20. 08:48 종교와 구원에 주인공이 느낀 배신감. 그에 나름대로 저항하는 신애의 모습을 보면서 고개를 돌리고 싶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옷가게 주인과 나눈 웃음이 그나마 처절했던 영화의 마지막을 따뜻히 데워준 느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말랑콩떡과 각성한 이무기 저작자표시 '文學과 藝術의 뜰' Related Articles 보이지 않는 연결된 끈 - '너의 이름은' 작은 사람들의 큰 용기 - '택시운전사' 황홀한 마법 - '라라랜드' 눈을 활짝 뜨고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것 - '판결을 다시 생각하다'